趙鍾求
1910-05-24 ~ 1958-03-2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趙弼善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종구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북 보은(報恩) 사람이다. 일찍이 부친 조문수(趙文壽)와 같이 만주로 건너가 한족연합회(韓族聯合會) 등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일제가 만주를 석권하자 상해로 갔다. 그는 김낙제(金樂濟) 김태훈(金泰勳) 등과 조선민족혁명당(朝鮮民族革命黨)에 가입하여 남경(南京)군관학교 특별훈련반에서 사상교육과 군사훈련을 받았다. 1937년 2월 15일 동당 천진(天津)지방 조직책으로 제남(濟南), 천진을 거쳐 영구(營口)에서 활동하다가 일경에게 체포되었다. 그는 결국 신의주로 압송되어 1938년 평양복심법원에서 김태훈(金泰勳)과 함께 징역 2년형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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