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辰奉
(1891) ~ 1910-11-07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조진봉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9년 전북 용담(龍潭) 및 금산(錦山)에서 문태수의진(文泰洙義陣)에 참여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경남 안의(安義) 출신의 문태수는 1906년 지리산에서 의병을 일으켜, 전북 무주(茂朱)에서 의병 수십 명을 이끌고 덕유산으로 가던 중 일본군 수비대와 교전하여 여러 명을 사살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하순 전북 장수읍(長水邑)에서 적군 30여 명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 1907년에는 전북 무주 부남면(富南面) 고창곡(高昌谷)에서 적군 40여 명을 사살하고 총기 50여 정을 노획하는 등 전공을 세웠다. 1907년 12월 서울진공작전을 위해 편성된 13도창의대진소(十三道倡義大陣所)에 참여하여 호남창의대장(湖南倡義大將)으로 추대되었다. 조진봉은 문태수의진에 참여하여 1909년 2~3월경 전북 금산군 어재리(於在里), 같은 해 음력 3월 4일 용담군 일동면(一東面) 봉곡리(鳳谷里), 3월 12일 금산군 수통동(水通洞)에서 군자금과 군수품 모집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1909년 6월 9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0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4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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