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德三
(187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주덕삼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주덕삼은 경성(鏡成) 출신으로 1913년 권업회(勸業會) 이만지회 모집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권업회는 1911년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新韓村)에서 조직된 항일독립운동 단체였다. 창립 발기는 이종호(李鍾浩),엄인섭(嚴仁燮) 등에 의해 이루어졌고, 창립 총회에서 회장 최재형(崔才亨), 부회장 홍범도(洪範圖) 등이 선임되었다. 권업회는 한인의 실업을 권장하고 직업과 일터를 알선하며 생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저축을 권장하고 상애(相愛),상신(相信)의 친목을 도모하려는 목적에서 조직되었다. 그러나 이는 러시아 당국의 공인을 받기위한 편의였다. 권업회 조직 목표는 시베리아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항일 독립운동자와 민족운동자를 효과적으로 조직하여 조국 독립의 최고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었다. 이후 1919년 주덕삼은 식량, 피복과 군자금을 모집하였고, 또한 일본군 병력과 경비(警備)의 현황, 헌병의 이동상황 등을 조사하여 혁명군에게 제공하려다 체포되었다. 1920년에는 이만시 조선인민회장(朝鮮人民會長)으로 친일파 장익걸(張益傑),김용수(金龍洙)를 처단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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