池相元
1889-12-17 ~ 1952-04-20·일제강점기
이명·자·호 지전상원(池田相元)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지상원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30일 이천군 마장면 오천리 오천 장터에서 1,000명의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었다. 이기재(李起載)·이창호(李昶鎬)가 통문(通文)을 작성해 ‘3월 30일 오천 장날 장터에서 집합하라’고 각 마을에 배포하였다. 오전 9시경 양촌리(陽村里) ‘사회마당’에 집합한 군중들은 오천리로 가서 시장터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회억리(灰億里)의 지상원은 김건명(金建明) 등 20~30대 청장년들과 함께 양촌리로 갔다. 운집한 군중들은 이기재·이창호의 주도하에 독립만세를 외쳤다. 1,000여 명으로 늘어난 군중들은 음지(陰地) 다리를 건너고자 할 때, 오천리헌병주재소(午川里憲兵駐在所) 헌병들에게 제지를 받고 해산했다. 마장면 오천리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한 지상원은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었다. 4월 17일 이천헌병분견소(利川憲兵分遣所)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60도(度)의 즉결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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