蔡得弼
(1881)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채득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만주에서 조직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과 통의부(統義府) 소속으로 군자금 모집 활동에 참여하였다. 통의부는 1922년 8월 준정부적인 성격을 지닌 독립운동단체로 조직되었으며, 한인사회의 자치행정(自治行政)과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하였다. 총장에는 김동삼(金東三)이 선출되었고 부총장은 채상덕(蔡相悳)이 되었다. 통의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하여 광정단(匡正團) 등의 독립운동 단체들과 꾸준히 연계하며 공동 항일투쟁을 전개하였으며, 1924년 11월 정의부(正義府)가 조직되면서 상당수가 이에 흡수되었다. 채득필은 1919년 3월에 중국 류하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에서 조직된 대한독립단에 가입하여 동년(同年) 10월경에 대한독립단 면장(面長)에 임명되었고, 동년 11월경부터 12월 중순경까지 중국 집안현(輯安縣) 삼도구(三道溝) 등지에서 독립운동에 필요한 자금을 모금하였다. 이후 1922년에 조직된 통의부에서 의연모집원(義捐募集員)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11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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