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秉敦
1904-09-01 ~ 1955-08-07·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崔次龍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병돈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32년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의 최판옥(崔判玉), 김판권(金判權) 등은 양력 6월 4일이 음력으로 5월 1일 메이데이에 해당하므로 시위 운동을 계획했다. 이들은 당일 청년회원 70여 명을 모아 뒷산에서 산유회(山遊會)를 개최하고 소작권 이동 방지 방안을 협의했다. 최병돈은 이들과 함께 북을 치며 나팔을 불고, 노동가를 부르면서 운암리 방면으로 시위를 전개하였다. 그리고 운암리와 백계리의 기존의 소작인을 대신해, 소작을 계약한 사람들을 찾아가 소작권 이전의 부당함을 항의하였다. 이러한 시위로 인하여 약 50여 명이 체포되었고, 관계자 24명이 6월 목포검사국으로 압송되었다. 1933년 9월 ‘가택침입’ 및 ‘폭력행위(暴力行爲)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공판에서 벌금 30원 형을 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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