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秉燮
1878-10-24 ~ 1946-12-3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병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북 임실(任實) 사람이다. 평소 민족의식이 투철했던 그는 이석용(李錫庸) 의병장이 일제에 의해 사형당한 뒤, 1939년 4월에 이석용 의병장을 찬양하는 유허비(遺墟碑)를 세우며 공적을 기림으로써 민족의식 고취에 앞장 섰다. 이석용 의병장과 같은 마을 출신이었던 그는 어려서부터 이석용 의병장과 친교를 이루었다. 그러한 관계로 평소 이석용 의병장의 순국을 애도하며 항일의식을 길러오던 중 이원영(李元永)·심한경(沈漢卿) 등의 동지들과 함께 이석용의 출생지인 임실군 성수면(聖壽面) 삼봉리(三峰里)의 뒷산에 이석용 유허비를 세우고, 공물을 드려 제사를 지내는 등 순국지사의 공훈을 기렸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이 일경에 발각되어 그는 1941년 10월 8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분묘제사(墳墓祭祀) 초상(肖像) 등 취체령(取締令) 위반으로 징역 4월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5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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