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善有
(1888)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최재식(崔在植)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선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11일 경기도(京畿道) 진위군(振威郡) 병남면(丙南面) 평택역 앞에서 이도상(李道相)의 주도로 학생과 주민 등 약 300명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4월 1일 저녁에 북면 은산리(銀山里) 주민 약 30명이 마을에 있는 산 위에 올라가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시위에 참여하고 있던 최선유가 ‘봉남리(鳳南里) 주재소에 가서 만세를 부르자’고 제안했다. 시위대는 이에 뜻을 같이했다. 그가 앞장을 서서 정경순 등 수십 명의 주민들을 이끌고 주재소로 갔다. 주재소 앞뜰에서 그의 선창에 따라 주민들은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만세시위를 주동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그는 재판에 회부되었다. 5월 16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공소를 제기했다. 7월 5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했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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