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承龍
(1843) ~ 미상·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승룡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남 홍원(洪原)에서 천교도인을 중심으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천도교주 손병희 등의 조선독립운동 취지에 호응하기 위해 홍원 천도교교구장 강남섭(姜南燮)은 동지들을 규합하는 한편, 1919년 3월 16일부터 3일간 읍내 장날을 이용하여 대규모 만세운동을 결의하였다. 강남섭은 홍원 읍내 모든 신도에게 만세운동에 참가할 것을 권유하자, 최승룡은 3월 12일 거주지인 주익면(州翼面) 신정리(新井里) 주민들을 규합하였다. 그리고 강남섭 등이 준비한 독립선언서와 조선독립기(朝鮮獨立旗)를 가지고 3월 16일 읍내 장터에서 강남섭의 지휘로 태극기를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는 등 만세운동을 펼쳤다. 시위 후 체포된 최승룡은 1919년 6월 1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기까지 약 3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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