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宗駿
1870-05-18 ~ 1937-01-05·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종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함남 이원(利原) 사람이다. 1919년 3월초에 함경남도 이원군(利原郡) 남면(南面) 포진리(浦津里)에서 천도교 이원교구장으로서 동지 박승룡(朴承龍)·공시우(孔時祐) 등과 같이 이원 독립만세시위를 계획하였다. 그와 더불어 민족자결주의 원칙에 의한 독립선언문(獨立宣言文)을 인쇄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3월 10일 이원(利原) 장날을 기하여 모인 군중 700여명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하다가 주동자로 붙잡혔다. 동년 6월 2일 함흥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형을 받아 8월 19일 경성복심법원에 공소하였으나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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