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重模
1895-05-01 ~ 1950-05-06·일제강점기
강원도 울진(蔚珍) 사람이다. 1919년 4월 11일 울진군 원남면(遠南面) 장날에 남광호(南光鎬)·최현탁(崔鉉卓)·윤병관(尹炳寬) 등과 같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기로 계획하였다. 4월 10일 밤 이곳 진산(鎭山)이 남수산(嵐首山)에 태극기를 꽂고 거사일인 4월 11일 남재량(南載亮) 등과 함께 매화(梅花) 장터에서 일백여명의 군중을 모아 태극기를 흔들고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시위행진을 벌이다가 붙잡혔다. 이해 4월 19일 대구지방법원 울진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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