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漢鳳
1882-07-13 ~ 1961-08-02·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智山漢鳳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최한봉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상남도 동래군에서는 1919년 3월 9일부터 여러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지속되었다. 3월 29일 12시에는 구포면 구포시장에서 1,000여 명의 군중이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제는 이를 탄압하고 12명을 현장에서 체포하여 주재소에 구금했다. 이에 시위대는 오후 3시 체포자 석방을 요구하는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이때 동래 주민인 최한봉은 윤정은(尹正殷) 등 청년들과 만세를 외치고 주재소를 응징했다. 이에 대한 일제 군경의 발포와 진압으로 9명이 부상을 입었고 42명이 재판에 회부되었다. 최한봉은 이처럼 만세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5월 10일 구치감에 구류되었다. 1919년 7월 16일 ‘보안법 위반‧소요’로 부산지방법원에서 예심 결정되어 면소 방면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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