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敎哲
1885-05-09 ~ 1951-02-01·일제강점기
이명·자·호 秋載道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추교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당시 충남 보령(保寧)에서 만세시위에 가담, 활동하였다고 한다. 그후 상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1919년 7월 군자금 모집을 통해 임시정부를 지원할 목적으로 비밀결사 독립애국단(獨立愛國團)을 조직하였다. 동단은 임시정부로부터 군자금 모금지령서를 교부받아 자산가들에게 독립군 명의의 사형선고서를 우송하며 군자금 수합활동을 폈다. 또한 그는 유창렬(劉昌烈)을 동지로 포섭하여 임시정부 충남지부 특파원으로 삼고 충남일대를 중심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토록 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펴던 중 1920년 9월경 일경에 붙잡혀 1921년 4월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항소하였으나 동년 7월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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