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敬川
(1879)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한경천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8년 5월 충북 청주군(淸州郡) 산외일면(山外一面)에서 한봉수의진(韓鳳洙義陣)에 참여하여 우편물을 호송하는 일본군을 처단하고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의병장 한봉수는 대한제국 진위대 상등병으로 복무하다가 1907년 8월 군대 해산 이후 의병장 김규환(金奎煥)의 휘하에서 활동하였다. 1907년 가을에는 해산 군인 100여 명을 규합하여 대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의진의 명칭을 왜적구축대(倭敵驅逐隊)라 칭하였다. 오근장(梧根場) 부근에서 일헌병 대위 시마자키 요시하루(島崎善治)를 사살하고 강원도로 수송되는 세금 수송대를 공격하여 군자금을 확보하였다. 한경천은 1908년 5월 9일 충북 청주군 산외일면에서 한봉수의진에 참여하여 우편물을 호송하는 일본군 기병(騎兵) 나카자와 나오에(中澤直惠)를 처단하고 우편물을 탈취하여 그 속에 있던 현금 2천여 원을 군자금으로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16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살인죄로 종신징역(終身懲役)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4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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