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東直
생몰년 미상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한동직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원주(原州) 출신으로 오위장을 지냈다. 1896년 원주에서 의병을 일으킨 뒤 유인석(柳麟錫)이 이끈 제천의진(堤川義陣)에 합류하여 참장(參將)으로 별진(別陣)을 이끌었다. 1896년 1월 의병을 이끌고 제천으로 향하던 중 원서(院西)에 이르렀을 때, 마침 가흥(佳興)에서 전투가 벌어졌으므로 제천의병 본진과 함께 이 전투에 참여하였다. 그 후에도 가흥을 공략하기 위한 몇 차례 작전에 참여하였고, 관군의 공세에 대비하여 원주 방향을 지켰는데, 제천의 본진이 위험해지자 본진을 수비하기 위하여 달려왔다는 기록도 있다. 1896년 음력 5월에는 제천을 상실한 유인석 의병이 봉현(鳳峴)에 이르렀을 때 여주에서 해산한 심상희 의병의 전군(前軍) 전규석(全圭錫)의 부대와 합진한 뒤 유인석 본진을 호위하는 데 힘썼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5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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