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東振
(1896)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한동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본적은 평안북도(平安北道) 영변군(寧邊郡) 백령면(百嶺面) 용연동(龍淵洞)이며, 독립운동 당시의 거주지는 길림성(吉林省) 길장선(吉長縣) 잡륜역(卡倫驛) 북가둔(北家屯)이었다. 한동진은 1921년 5월 벽창의용대(碧昌義勇團)에 가입하였다. 동(同) 의용대는 남만주의 관전현(寬甸縣)에 본부를 두고 국내에 들어와 활동한 무장독립운동단체로 1920년 8월 대한독립단, 한족회, 대한청년단연합회가 예하의 군사조직을 통합하여 대한광복군을 창설할 때 그 사령부의 별동대(別動隊)로 조직되었다. 한동진과 함께 활동했던 양승우(楊承雨)가 단장에 취임하였다. 한동진은 평남(平南)·평북(平北) 등지에서 일본 순사 및 친일파 등을 처단하고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을 전개하던 중 체포되어 신의주지방법원(新義州地方法院)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등으로 무기징역(無期懲役)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9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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