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永八
1891-09-16 ~ (1935)·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한영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7년 12월 전북 임실(任實)에서 금농청년회(金農靑年會) 창립에 참여하여 농민야학을 개설하고 농민 계몽을 위하여 활동하였다. 식민지 사회 현실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해 사회주의 사상을 수용한 그는 1930년대 초부터 전북지역 교원들을 대상으로 신사상을 전파하였으며, 조선공산당 재건운동에 참가했다. 당시 전북지역에서는 최정렬(崔正烈)·정우상(鄭遇尙)·박호진(朴昊辰) 등이 전북공산주의자협의회를 조직하여 조선공산당재건운동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활동 초기에 발각되어 와해되고 말았다. 그러던 중 한영팔은 교원들을 중심으로 한 운동 조직 결성을 추진하다가 1933년 소위 전북적색교원사건(全北赤色敎員事件)으로 체포되었다. 일경의 모진 고문으로 1934년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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