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炳
1884-05-03 ~ 1955-12-18·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허병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천안(天安) 사람이다. 1919년 3월 29일 충남 천안군(天安郡) 천안읍(天安邑)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허병은 이문현(李文鉉)·최오득(崔五得)·인시봉(印時鳳; 본명 世鳳) 등과 함께 천안읍 장날인 3월 29일 만세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당일 오후 2시경 허병은 이문현과 더불어 시장을 돌아다니며 모인 군중속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군중들에게 동참할 것을 권유하였다. 한편 최오득은 30∼40명의 군중이 모인 자리에서 연설을 하고, 인시봉과 함께 시장을 돌아다니며 독립만세를 불렀다. 허병은 이 일로 붙잡혀 1919년 6월 1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03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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