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後得
1895-09-23 ~ 1946-01-3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허후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서산(瑞山) 사람이다. 1919년 4월 8일 충남(忠南) 서산군(瑞山郡) 운산면(雲山面) 용현리(龍賢里)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허후득은 나상윤(羅相允)과 함께 1919년 4월 8일 밤 운산면 용현리 정원백(鄭元伯)의 집으로 마을 주민들을 불러모았다. 같은 마을 출신 황군성(黃君成)을 비롯한 주민 50여 명이 여기에 응해 집결하였다. 그 자리에서 만세운동 전개 방법을 논의한 뒤, 그들은 마을에 있는 보현산(普賢山) 위에서 불을 피우고 독립만세를 불렀다. 이 일로 붙잡힌 허후득은 1919년 5월 19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3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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