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永祚
1910-05-07 ~ 1983-10-29·현대
이명·자·호 玄鍾厚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현영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일제 말기 경북 경산에서 상림교회(上林敎會) 집사로 활동하던 중 독립운동에 투신하였고, 이로 인해 1943년의 경산 14인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은 독립운동에 연관된 것으로 밀보를 받은 일경이 1943년 6월 18일 당시 봉회교회 장로 김종철(金鍾徹)의 집을 수색하면서 비롯되었다. 이때 봉회·상림·평사 등 세 교회에 시무하던 교역자 강만조(康萬祚) 장로가 출애굽기 20장을 본문으로 하여 ‘민족주의자 모세를 본받자’라는 제목으로 작성한 “2차대전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며 머지않아 한국도 독립이 된다”는 요지의 설교 메모장이 발견되었다. 일경은 이를 빌미로 세 교회의 장로와 집사들을 모두 체포하였다. 현영조는 이 사건으로 1943년 6월 일경에 체포되어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른 뒤 1944년 11월 19일 석방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4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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