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梵燮
1900-01-16 ~ 1973-01-10·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홍범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청남도 청양(靑陽) 사람이다. 1919년 4월 5일 정산면(定山面) 서정리(西亭里)의 정산 장날을 이용하여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을 사전에 계획하고 그 진행을 주도하였다. 그는 임의재(任毅宰)·윤석희(尹錫禧)·홍세표(洪世杓)·박상종(朴商鍾) 등과 함께, 미리 태극기를 제작하여 두었다. 4월 5일 오후 3시경, 정산 장터에 모인 700여명의 시위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며, 선두에 서서 태극기를 휘두르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결국 장터로 시위 행진하다가 체포되었으며, 이해 7월 17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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