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順奉
(188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홍순봉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08년 4월 충남 진잠(鎭岑) 등지에서 염기정의진(廉基征義陣)에 참여하여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였다. 충남 진잠 출신의 염기정은 1906년 8월경 충남 연산(連山)에서 4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호남호서창의대장(湖南湖西倡義大將)으로 활동하다가 그 부하들과 함께 심상희(沈相喜)의 휘하에 들어가 활동하였다. 그 후 전북 무주(茂朱)에서 김동신의진(金東臣義陣)에 들어가 우익장(右翼將)이 되어 1907년 음력 5월부터 1909년 4월까지 경기도 죽산(竹山), 충북 충주(忠州), 전북 무주ㆍ용담(龍潭)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홍순봉은 염기정의진에서 1908년 4월 13일 의병 12명과 함께 총검을 소지하고 진잠군 서면(西面) 장자동(壯子洞)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30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강도죄로 징역 15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13년 1월 16일 징역 5년으로 감형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4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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