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乭伊
(1874-0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황돌이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16일 경북 의성군(義城郡) 비안면(比安面) 동부동(東部洞)에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여하여 군중과 함께 시위 행진을 전개하였다. 3월 12일 비안면 김석근(金石根) 등은 태극기 120개를 제작하여 3월 13일 밤 서부동(西部洞)으로 가서 농민 40~50명에게 태극기를 배포하고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 이때 군중 약 1백명은 동부동으로부터 서부동시장으로 오며 만세를 부르면서 시위를 전개하였다. 양쪽의 시위대열은 서부동 시장에서 합류하여 독립만세를 외친 후 해산하였다. 장날인 3월 16일 오후 3시 손동일(孫東一) 등은 서부동 시장에 이르러 그곳에 모인 약 50명에게 태극기를 나누어 준 후 독립만세를 연달아 부르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황돌이는 동네를 돌며 만세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되어 1919년 4월 22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8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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